윤투자 주식 블로그

과거부터 세력주는 위험하고 투자하는 개념이 아니라 투기를 한다는 개념이 강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주식에는 세력이 존재하고 특히 한국 개인투자자의 특성상 오래 기다리는 부분을 매우 어려워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정리하는 세력주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필자는 세 분류를 관리하고 있다.

장기투자 , 중기투자, 세력주 투자


각 분류에 맞는 장점도 있지만 최근 회원분들의 활성도를 알아본다면

세력주 투자이다.







우선 3월16일 부터 4월4일 까지 수익률을 먼저 보도록 하자.






어떠한가? 3~5 종목을 꾸준하게 바꿔가면서 수익을 챙기게 되니

오래 보유하지 않게 된다.


오래 보유하지 않게 된다면 무엇이 좋을까?

회원분들의 반응을 본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게 된다.

(오래 보유하면 불안감 커짐)





필자는 좋은 종목은 나에게 바로 수익을 안겨주는 종목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