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투자 주식 블로그

오늘은 주식 2016년 휴장일, 추식 시장상황과 거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먼저 2016 휴장일 입니다.


지난 휴장일은 설날, 삼일절, 총선(특수공휴일), 어린이날, 현충일, 광복절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휴장일은 추석,개천절,크리스마스 인데요.


추석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3일간 주식 휴장일이라는것은 잘 알고 계시죠^^?



다음달 10월 3일 개천절도 주식 휴장일입니다.

꼭 기억해두시고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라 휴장일이 아닙니다!!




매년 12월31일은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 날이라 자동으로 휴장일이 됩니다.

하지만 2016년도의 경우 12월31일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12월 30일(금)이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 날이되어, 30일이 휴장일이 됩니다.

2016년 마지막 주식거래일은 12월29일(목)이 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거래가 1시간 늦게 시작되는 날이 2일 있습니다.

바로 1월 1일인 설날과, 매년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11월에 있는 수능날입니다.


이때에는 정상적으로 주식거래를 할 수는 있지만

정규 거래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시작하게 됩니다.






Q. 4월13일은 휴장일인가요?


4월13일은 몇년에 한번씩 하는 총선일입니다.

달력에 특별한 표기가 되어있지 않지만, 특수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라 올해 2016년 4월 13일은 휴장일이었습니다.



Q. 특수공휴일은 달력에 표기되어있지 않더라도 휴장일인가요?


날짜가 정해져있 않거나 달력에 없다 하더라도

총선, 대통령 선거일은 특수공휴일이기 때문에

주식시장도 휴장을 하게 됩니다.



Q. 대체공휴일에도 주식시장은 휴장하나요?


네. 올해 대체공휴일도 휴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대체 공휴일에는 주식시장도 휴장을 하게 됩니다.




이번 주 시장상황은 미국 금리이슈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화재, 북한 5차 핵실험 강행등이 맞물리며

어떤 파급을 미칠지 예상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대부분입니다.


우선 미국 금리이슈는 오는 20~2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열리는데,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아

이에 대한 파장은 크지 않을것으로 예상중이라 합니다.


삼성전자 관련주들은 약세를 면치못할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네요.

지난 9일 미국 당국이 갤럭시노트7을 항공기 기내에서 사용할지 말 것을 권고하며

이날 8년만에 미국 다우존스 지속경영가능지수 월드에서 제외돼

삼성전자는 3.9% 급락을 보여주었습니다.


북한의 5차 핵실험 강행은 한반도 긴장감 고조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불러와,

시장 전체의 하락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다만, 북한 도발에 대한 내성이 생긴 만큼 단발성 악재에 그칠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앞서 여러 차례 진행됐던 북한의 핵실험 당시 증시가 크게 하락한 바 있지만,

대부분 3거래일 이내 상승 전환해 대북 리스크에 대한 영향력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증권가 사이에서는 '추석 뒤에는 장이 좋다' 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특정 종목의 상승이 아니라

증시 전반의 흐름인데다 매년 일관된 패턴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상황에 맞는 업종·종목별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한국거래소와 대신증권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석연휴 전후 5거래일간 코스피 등락률을 분석한 결과,

추석연휴 직전보다 직후의 코스피 상승률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최근 10년간 추석 이후 코스피 평균 상승률은 2.01%로,

지난 2012년(-0.85%)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반면 추석 직전 코스피 평균 상승률은 0.06%에 그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0.01%)를 포함한 5차례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거래대금은 추석연휴 이후 소폭(평균 1754억)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외국인과 기관은 추석연휴를 전후로

코스피시장에서 엇갈린 매매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기관은 추석연휴 전후로 주식 처분에 나섰고

반대로 외국인은 해당기간 각각 5200억원, 2580억원 순매수 했습니다.

올해 추석도 과연 이같은 과거 패턴이 그대로 통할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니,

신중하게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번 추석연휴기간이 상당히 길다는 점과

오는 20일~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시장전반에 퍼질 수 있어

"연휴 후 상승" 이라는 일반적인 기대가 빗나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김예은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화학, 철강금속과 같은 소재나

전기전자와 같은 소비재 업종은 실적향상과 함께 미국의 경기개선 기대를 반영하고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했습니다.


참고하셔서 개인투자자분들 이번 추석 주식시장도 잘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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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기초용어 테마주,우량주,가치주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테마주는 주식시장의 호재와 악재, 이슈등 소식과

내재가치로 성장하고 소멸하는 대표적인 주식입니다.



테마주의 특징은 대부분 객관적인 근거 없이 사람들의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형성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종목에 비해 위험부담이 더 높습니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능력,가치,성장성보다는 수급에 의해

2배에서는 크게 10배 넘게 급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세를 보이다가 다시 급락하는 등의

극심한 주가 변동폭이 있기때문에

초보투자자분들에게는 힘들 수 있습니다.






가치주는 주식의 내재가치

(해당 기업의 순자산이 얼마나 많은지,

수익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는지) 보다

현재의 주가수준이 상당히 낮게 형성되어 있는 주식을 뜻합니다.



어떤 종목이 주식시장에서 낮게 평가되는 이유는

일시적인 악재로 인하여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했거나,

향후 성장률이 낮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되어있는 기업을 찾아

장기투자를 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실적이나 자산에 비해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기업을 찾으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우량주는 기업의 실적을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으니

재무구조를 항상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우량주는 업종별 대표주가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면 TV 는 LG, 컴퓨터는 삼성 등

모든 일반사람들이 알고있는 기업들을 말합니다.



우량주를 선별할때에는 재무상태가 건전한 기업,

부채비율이 낮고 자본이 큰 기업이나,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시장점유율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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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 매수 타이밍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


주식을 처음시작하시는 초보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투자 경험이 적으신 분들은 어떤 종목을 사야할지, 언제 사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주식을 할때 중요한것은 매수/매도 타이밍 입니다.

잘못 판단하여 아무 때나 매수했다가는 사는 즉시 주가하락으로 물려 더 싸게 매수할수 있었다며 후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만큼 타이밍을 잘 잡아야합니다.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 수익을 조금이라도 더 낼 수 있을까요?




동시호가란 일반적으로 장이 시작하기 전과 시작한 후 한시간과 장마감 전 10분 또는 10분후에 나오는 주문을 뜻합니다.

간혹 물량을 많이 거래하는 큰손들에 의해서 1~2% 상승 또는 하락하여 가격이 정해지고 마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는 직전 시장 거래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되거나 한두 호가 이내에서 가격이 결정되는것이 보통입니다.


주식을 처음시작하는 초보투자자라면 이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호가 매수를 한다면 너무 높게 사서 후회하는 일 없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매수 할 수 있게 됩니다.


마감시간이 가까워 지면 동시호가로 매수하기 애매한 시간대가 됩니다.

장마감을 앞두고 주가가 치솟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주가가 급락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2시이전까지의 주가 흐름이 매우 좋았지만, 단시간에 주가가 급락을 이어가 마이너스로 끝나는 경우를 뜻합니다.

특히 장 마감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의 변동폭은 더 종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므로

이때는 매수를 자제하고 지켜보다 차라리 마감 동시호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수하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시호가 주문은 8시에 주문을 넣던 8시 59분 58초에 주문을 넣던 우선순위와 상관없이 동일한 시간에 주문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때 체결되는 방식은 기준에 의거합니다.

주문을 빨리 넣건, 늦게넣건 동시간에 들어온것으로 간주하고 일괄 처리하기 때문에 시간우선의 원칙이 무시되고

가격우선의 원칙, 수량우선의 원칙, 위탁우선의 원칙 순서대로 적용시킵니다.



경쟁에서 유리하고 확실하게 매수를 확정 지으려면 다른 투자자들보다 매수호가를 높여야 합니다.

가장 확실하게 매수하는 방법은 상한가 주문을 넣거나, 시장가 주문 (시장에서 정해지는 가격에 가장 우선해 매수됨) 을 넣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주문이 부담스럽다면 또 다른 방법으로 지나친 고가로 매수되는 것을 경계하여

자신이 감수할 용의가 있는 가격 내에서 호가를 올려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혹 주식을 하는 초보 투자자분들은 호가를 높여 동시호가 주문을 넣었다가

정말 그 호가에 비싸게 사게되면 어쩌나 걱정을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매수하려는 종목이 거래량 많은 중,대형 종목이고 매수하고자 하는 양이

가격에 큰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닌 수량이라면 그렇게 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 거래량이 매우 적은 소형주나 변동성이 매우 큰 코스닥 종목이라면

실제로 높은 가격에 매수될 수도 있으므로 지나치게 고가에 매수 주문을 넣는 실수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동시호가 매매는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 하는 매매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동시호가에 대한 개념과 체결가 결정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하고, 동시호가 시간때에 주식 매매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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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손해,손실 보지 않는 방법


앞서 본 http://yunfree.tistory.com/290 개인투자자, 왜 주식시장에서 손실만 볼까? > 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외인),기관에 비해 손실이 더 컸던것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개인투자자가 손실,손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가져왔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기업이란? 쉽게말하면, 돈 잘벌고 실적좋은 회사를 뜻합니다.

이왕이면 영업이익률이 높은 회사가 좋습니다. 그리고 미래가치가 큰 업종 중 수익성이 높은 기업을 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실적 좋고, 돈 잘 버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진입장벽이 낮다면 멀리해야 합니다.

주가에는 미래가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양산업은 크게 오르지 못합니다.

*사양산업이란? 기술이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기존의 산업 중에서 침체에 빠지거나 경제 여건상 쇠퇴해 가는 산업


주가는 기업의 가치보다 큰 폭으로 움직이기는 합니다.

자본의 수요와 공급, 뉴스나 외국의 경제상황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기업의 가치에 가깝게 변해갑니다.

성장하는 기업의 주가는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더라도 결국은 기업의 가치에 가깝게 상승하게 되고,

정체되거나 실적이 좋지 않은 기업의 주가는 아무리 좋은 테마와 뉴스가 있더라도 결국엔 하락하게 됩니다.


성장하는 좋은 기업에 투자했다면, 매일 주가를 보며 상승과 하락을 보고계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단기투자는 짧은 기간 내에 주가의 흐름을 예상하여 투자하는 것이고

장기투자는 오랜기간의 주가흐름을 예상하여 투자하는 것 입니다.


개인투자자 분들은 주가가 단기간에 오를거란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최소 2년을 보고 투자하세요. 하지만 운이 좋아 도중에 바로 오르게 된다면 과감하게 매도하고 절반 수익을 실현해야 합니다.

수익실현 후 계속 오르면 남은 절반으로 만족하고, 다시 떨어지면 재매수 하는것이 좋습니다.


주가를 보는 기간을 늘려 잡으면 변폭이 커집니다.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더라도 길게보면 매우 싸게 샀다가 매우 비싸게 파는것이 가능합니다.

단기로 투자는 대부분 단타매매자끼리 사고팔고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결국 먼저 매수하고 먼저 매도하면 그만입니다.

또, 장기투자는 단기투자보다 수익률이 훨씬 높습니다. 손해를 줄이고 수익을 늘리기위해서는 장기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 하더라도, 수급이 받쳐줘야 오릅니다.

추세하락 중이라면 절대 매수하지 마시고, 바닥에서 조금 올랐다고 느껴질 때 매수하세요.


수급이란 공급과 수급을 뜻하며

수급이 좋다는 종목은 외국인(외인)이나 기관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있는 종목을 말합니다.

수급이 좋은 종목을 찾으려면, 증권사 HTS에 있는 외국인,기관별 매수상위종목으로 검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기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많은 종목에 관심을 두면 매수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몇 종목 내에서만 매매하고, 급등하는 종목은 눈길을 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지나간 높은 수익률 종목에 투자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과거 높은 수익률을 낸 곳에 투자를 합니다.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주식투자를 할때에 가장 중요한것은 정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식에서 정보는 어떤 종목의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는데 필수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프로젝트나 새로운 제품의 출시, 신기술 개발 등등 각종 정보들을 얼만큼 알고 있느냐가 주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은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어 주식거래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주변의 지인, 인터넷 등에서 주가가 오를것 같다는 정보를 보고 투자했다가 큰 돈을 다 잃는 것 입니다.

이런 패턴은 현재도 그렇고앞으로 미래에도 개인투자자들이 계속 당할 패턴입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정보는 대다수가 거짓 정보, 엉터리, 작전주 정보 등 주식의 수익과는 거리가 먼 정보가 대다수 입니다.

이런 정보에 휘둘리면 큰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장기적 미래와 같은 정보는 재무재표나 일반뉴스를 통해 정보 획득이 가능합니다.

다만 뉴스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뉴스에서는 투자자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 내용도 있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를 더 많이 노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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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브렉시트 이후 지난달부터 꾸준히 강세를 보이면서 매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개인투자자들의 주가 수익률은 되려 마이너스던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반대로 외국인(외인),기관들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출저: 헤럴드경제



7월에서 8월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등락률 입니다.

10종목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11.72% 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2.88% 오른 것과 비교하자면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 아예 거꾸로 간 것입니다.


개인이 순매수한 상위 10종목 중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LG화학 뿐이고, 나머지 종목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반면, 기관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주가수익률은 15.52% 였습니다.

외국인(외인)들이 투자한 상위 10종목도 4.11% 올랐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한 종목들은 주가가 대부분 하락하고

기관, 외국인(외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투자전략 차이에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개인투자자들은 좀 더 확실한 정보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투자자 분들은, 혼자서 판단하고 주식을 하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하기를 권합니다.


여기서,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용, 미수, 차입은 깡통차는 지름길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급할수록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매매의 안정성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상승장에선 70% 주식보유 하락장에선 30% 주식보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물타기 즉, 하락시 추가매수와 분할매수(상승시 저점 추매)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주식을 할 때 가장 많이 손해보는 이유중 하나가 물타기입니다.

물타기도 물론 적절한 때가 있습니다. 다만 물타기를 하는 시점이 중요한데, 개인투자자들은 이를 잘 판단하지 못합니다.


*물타기란, 매입한 주식이 하락하면 그 주식을 저가로 추가 매입해서 매입 평균단가를 낮추는 투자방법 입니다.


예를들어, 10만원에 주식 1주를 매수했는데 다음날 8만원으로 하락했을 때

평균단가를 낮추기 위해 8만원에 같은 주식을 1주 더 매수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총 18만원이 인데 여기서 ÷2 를 하면 평균단가가 9만원이 됩니다.


이때 다음날 주가가 다시 10만원으로 상승한다면, 1만원의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이 경우 물타기를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주가가 하락을 한다면 손실규모는 더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중하게 생각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거래대상 선정기준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저평가/가치주를 기준으로 매매하면 손절이 불가능합니다. 계속해서 물타기를 하게 됩니다.

수급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세력이 사는 종목이 오릅니다. (외국인/기관들이 사는 종목이 안전)

주로 외국인(외인), 기관들이 매수하지 않는 종목은 손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흔히 개인투자자들은 오르는 종목이 좋은 종목이고, 내리는 종목은 나쁜종목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종목간 상관관계를 잘 알아야합니다. 한 종목이 치고 나가면 관련종목이 동시에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테마별 대장주와 부대장주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종목마다 정보를 많이 알고있어야합니다. 다양한 종목들의 정보를 알아야합니다.






http://yunfree.tistory.com/279

*<주식 거래량분석 주가와의 관계는? 매수 타이밍 잡기! > 를 참고하세요.


매수/매도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문제점


개인투자자들은 매매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합니다.

오르는 종목을 팔아버리고, 내리는 종목을 가지고 가면 잃어버립니다.

흔히 사람들은 종목이 오르고 있을때에 이쯤이 고점이다 라고 확신해버리고 매도해버립니다.


또한 개인투자자들은 손절기준을 정확히 잡아놓지 않습니다.

손절기준이 느슨하면 대충 사게 되있습니다. 손절 기준을 정확히 잡아놓아야 합니다!


목표가도 낮게 잡아놓습니다. 조금만 오르면 이익을 봤다고 생각하고 팔아버립니다.

제대로 된 목표가를 잡아놓고, 매도신호가 올 때 까지 참아야합니다.


또, 보통은 개인투자자가 살아남을 수 없는 지점에서 급등하게 되있습니다. 참고 버틸줄 알아야 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그저 소문,뉴스만 따라가기 바쁩니다. 잘못된 정보를 거슬러내야 합니다.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종목에 확신을 가지고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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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의 줄임말로 보유물량의 평가손실이 난 상태에서 주가의 추가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더이상 키우지 않기 위해

현 시점에서 보유무량을 청산 (매도) 하는 매매를 의미


주식 매수시 하락에 대비한 매도가를 미리 정하여 투자하는 방법으로

미리 정한 매도가에 도달할 시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매도를 하는 방법

예를들어, 1만원짜리 주식을 100주 매수했는데 이 주식이 9,000원이 된다면 10만원의 손해를 보고 그냥 매도하는 것

 

손절은 주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1천원이 떨어져도 조금만 기다려보면 오르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런 희망으로 인해 엄청난 손해를 보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절이 없다는 뜻은? 주식 매수가에 주가의 하락이 있어도 매도하지 않고 보유를 지속하겠다라는 뜻






익절매의 줄임말로 보유물량의 평가이익이 난 상태에서 주가의 하락반전으로 인한 평가이익의 감소를 막기위해

현 시점에서 보유물량을 청산 (매도) 하는 매매를 의미

쉽게 말하자면 손익이 손실로 바뀌기 직전의 가격으로 매도하는 것!


예를 들어 1,000원에 매수한 주식을 1,100원에 매도할때 1,100원에 익절했다 라고 합니다.


참고로, 수익난 종목은 익절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매일매일 오르는 종목은 없습니다.





본절매의 줄임말로 보유물량의 평가이익이나 평가손실이 없는 상태 (매수가격과 현재가격이 동일한 경우) 에서

주가의 하락으로 인한 평가손실을 막기위해 현 시점에서 보유물량을 청산 (매도) 하는 매매를 의미







손절목표가나 익절목표가를 정하는 기준, 법칙은 따로 없습니다.


초보자라면 +-10%를 1차 손절선으로 정하고 경험을 통해 수정 해나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초반에 10% 이상 손실이 나면 추후 20% 이상 상승해야 본전에 이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10%를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식 증권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추천해준 주식들의 익절매매 가격은 3%이고, 손절매매 가격은 보통 -4% 입니다.

그리고 맞출 확률은 70% 정도가 됩니다.

개미는 한 달에 10%~20% 수익만 내도 성공적인 투자를 한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상승폭이 큰 주식일수록 하락폭도 크고, 그만큼 기대수익률도 크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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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기관, 개인투자자란? 정의와 특징




주식시장에서는 크게 외인, 기관, 개인투자자로 나눠져 있는데요.

이들의 정의와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외인) 이란 주식매매거래 등에 있어서 외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외국의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인, 국제기구 및 단체, 외국환관리법상 대외송금을 보장받고자 하는 해외영주권자등을 말합니다.

외국인은 국내 개인투자자와 같이 개인으로 볼 수도 있고, 외국인 단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은 특성상 외국인이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이 시장에서 빠져나가게 되면, 막대한 자금이 비게 됩니다. 또한 외국인 자본 유입은 시장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외인들은 속임수를 잘 씁니다. 예를 들자면, 기관 투자자들 같은 경우는 꾸준함이 있는 편에 속합니다.

즉 한번 결정한 종목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투자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외인들의 투자는 단타성도 엄청나게 많고, 중기 스윙부터 진정한 가치 투자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외인이 얼만큼 샀다는 것만으로 그들이 어떤 전략으로 주식을 사는지 파악하기 힘듭니다.


전략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크게 4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가치투자: 내자된 가치보다 저평가된 주식을 사 장기간 보유한 뒤 이익을 보는 방법

- 성장성투자: 잠재적으로 또는 현재 성장성이 높은 기업, 산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방법

- 배당수익투자: 국내의 기관 산업과 관련된 전기, 가스 등의 사업에 투자하는 방법

- 모멘텀 단기투자: 단기간의 분석을 통해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이 있는 주식에 투자하여 이익을 보는 방법









기관은 법인주주 또는 투자기관이라고 하며, 주주는 개인주주와 기관투자가로 나누어 집니다.

기관투자가에는 증권, 보험회사, 은행, 투자신탁회사, 연금기금, 대학기금 등이 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자금 또는 개인 및 단체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돈을 투자하고 수익금을 배부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관 투자자는 외국인 다음으로 우리나라 증시에 영향력이 큰 투자자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정보력이 빠르고, 분석 기술이 좋기 때문에

사실상 국내 증시를 끌어올리고 내리는 것은 이 두 투자자라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개인들이 알지 못 하는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는 수단이 있기 때문에, 정보면에서 개인보다 빠릅니다.

또한 개인보다 전문적이기에 분석이 명확하여 외국인과 기관의 이익은 개인의 손해를 통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은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여 생기는 이익을 수입으로 하여 운용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로 보통 개인투자자 라고 합니다.

흔히 개미군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개인의 가장 큰 성격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자금의 대부분은 개인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가장 낮습니다.

큰 이유로 개인은 각각의 의사결정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수 만큼 다양한 결정이 나오기 때문에 힘을 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개인투자자는 보통 정보의 부족 또는 분석의 미흡으로 주식 매매타이밍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손절에 대한 선택이 어렵기 때문에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단체 투자자라고 해서 손해를 보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투자손실에 더 취약합니다.

그러므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에 대해 더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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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 ㅣ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







전세계 어느 나라이든 전쟁을 겪은 나라는



전쟁 직후 불경기를 겪고 나서 사회적 안정속에



그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많은 아기들이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들을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2차대전이 끝난 46년 ~ 65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



2억 6천여만명의 미국 인구중에 29%를 차지하는



미국 사회의 신주도계층입니다.










2차 세계대전동안 떨어져있던 부부들이 전쟁이 끝나자 다시 만나고



미뤄졌던 결혼들도 한꺼번에 이뤄진 덕분에 생겨난 베이비부머 세대는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성해방과 반전운동, 히피문화, 락음악 등



다양하게 사회를 주도해 왔습니다.








히피문화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앓았던 전형적인 질병이었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



베이비부머 세대의 연장자 그룹이 이미 미국에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등장했었고, 이제는 빌게이츠 등의 인물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이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정책이 시행된 1963년


태어난 세대를 칭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전체 비정규직 중 50세 ~ 59세의 비중은



22%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최근 기업들의 구조조정의 강도를 감안하면, 이는 더 증가할것이란 분석입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46세 ~ 54세였던 2009년 당시



비정규직 비중은 40대가 25.3%로 가장 많았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나이를 먹으면서 노동시장도 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소액 창업이 가능한 편의점 등 자영업종이 급증하는것도



베미비부머 세대의 흔적이 짙게 묻어있는 현상입니다.















한국의 경제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경제발전의 주역들이



이제는 베이비부머들의 자녀들이 취업난에 허덕이며,



취업과 결혼이 늦어져, 베이비부머 세대는 노부모 부양에 대한 부담과



자녀에 대한 지출의 부담까지도 떠안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콩나물교실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각종 입시전쟁에 시달렸지만 교육 수준이 상당한 계층이며,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주도했습니다.









교육 수준이 높은 베이비부머의 전문성을 어떻게 활용할지,



하루빨리 급격한 노령화 사회에 대비한 국가적인 플랜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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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주식용어 액면가, 액면분할 이란?



주식에서의 "액면가"가 의미하는것은?


주식 최초 발행시 주식에서는 액면가를 정합니다. 1주당 장부상의 가격으로 얼마인지 정한다는 뜻입니다.

액면가를 정한 후에 시장에서 거래를 하게 되면 액면가보다 주가가 높아질 수도 있고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액면가가 500원인 주식이 시장에서 1개당 3,000원에 판매되면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뜻이고,

500원 이하로 거래가 된다면 가치가 낮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주식의 액면가란 최초로 주식을 발행할 때 정한 가격!



더 쉽게 설명 드리자면, 주식 1주의 가치를 뜻합니다.

하지만 주가와 액면가가 같은 뜻은 아니라는 점 !

주가는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액면가는 값이 정해져 있습니다.








액면가 제도의 불편한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점은 액면가 아래의 금액으로는 신주 발행이 어렵다는 점 입니다.

불가능 한은 아니지만, 액면미달발행을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자금 조달을 위한 신주발행을 원하는 기업들은 큰 불편을 겪는다는 점!



하지만 이러한 단점 때문에 2011년 상법개정 당시, 액면가의 개념을 없앤 무액면주식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무액면 주식이란, 기업이 최초로 주식을 발행할 때 1주의 금액을 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기업은 신주발행 시 발행가액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기존에 복잡했었던 절차가 필요 없어지고 이 사회의 결의만으로 발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주식의 액면가격을 일정 비율로 분할하여 주식 수를 늘리는 것 입니다.

상장사들은 주총결의를 거쳐 액면가를 100원,200원,500원,1000원,5000원 중 하나로 정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높은 기업이 액면분할을 하면 주식의 유동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액면가 5,000원인 10만원짜리 주식이 액면가를 500원으로 낮추게 되면 유통 주식수는 10배로 늘어나고

주가도 1만원으로 떨어져 일반인들이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보통 액면분할을 하게 되면, 주가가 많이 오릅니다.

액면분할 후 1주당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가가 싸졌다고 느끼게 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장점은 거래단위가 낮아짐으로써 거래가 용이해진다는 것.

일시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는 점!

또, 시장 유통 주식수가 너무 적어서 매매에 어려움이 큰 종목이라면, 액면분할이 좋은소식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점은 거래가 너무 심하게 일어나, 주가의 변동성이 높아짐.

저가주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되며 물량부담으로 인해 상승에 제약을 받을 수 있음!



하지만 액면분할은 장·단점과 관계없이 단지, 주식수를 증가시키고 주가를 낮추는 행위이며

액면분할 전과 후에 회사는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액면분할은 말 그대로 주식 수에만 변화가 있고 자본금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회사 가치 자체의 변화는 전혀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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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기초용어, 주식의 PER , EPS 란?





*주가수익비율 PER 이란?



주가 수익비율 또는 주가수익률이라 불리는 PER (Price Earning Ratio) 는

오랫동안 주식투자를 비롯한 기업투자 분야에서 폭 넓게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주가 가치 평가 지표.


기업의 주가가 주당순이익에 비해 어느정도 비율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주가 평가 지표 중 하나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 계산법 입니다.


PER은 주당순이익(EPS) 와 주가 두가지 기준을 가지고 계산합니다.

예를들어, 1주당 1000원의 이익을 내는 회사의 주식이 있고 주가가 10,000원일 경우,

해당 주식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0이 됩니다.

회사 주식 1주에 대한 순이익의 가치는 1000원 이나, 현재 주가는 그 가치에 비해 10배 라는 것을 의미!













*주당순이익 EPS 란?



주당순이익 (EPS, Earning Per Share)이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총 주식수로 나눈 값.

1주당 기업이 얼만큼의 순이익을 냈는지 알려주는 지표!


즉, 기업의 순이익에 대해 주주가 1주당 가질 수 있는 순이익으로써 1주당 순이익에 대한 가치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규모의 회사라도 주당순이익이 높을시, 주식의 가치는 훨씬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의 수치는 EPS 수치와 주가라고 하는 두가지 지표에 의해 영향을 받고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회사의 총 발행 주식 수가 같을 경우 기업의 당기순이익과 주가에 영향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비슷할 경우, 주가가 높아지게 되면 PER 값이 상대적으로 높아짐.





*당기순이익이 비슷한데 PER 값이 상승한다?

→기업의 주가가 고평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의 당기순이익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 주가가 점점 낮아질 경우 PER 값도 낮아지게 됨.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낮아짐과 동시에 주가가 함께 내려갈 경우,

PER가 비슷하거나 유지되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PER가 일정하게 유지되니 별 문제가 없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순이익과 주가가 함께 내려가게 되는 것이므로

주식의 매력도는 낮아지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PER을 활용할 때는 한 회사 주식의 PER만을 놓고 적정 PER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PER가 10 이하일 경우에는 낮은 PER을 가진 수익이라 하여 저PER주라 합니다.


또한 적정PER이 정확하게 정의되어 있기를 많은 투자자 분들이 원하지만

사실, PER에 대한 기준과 적정PER을 산출하는 과정 및 적정 PER을 시장에서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 주가가 움직입니다.

누군가는 현재 PER이 높은 고PER주라 판단해서 주식을 매도하고,

누군가는 PER이 저평가 되있는 저PER주라고 해서 주식을 매수하기 때문이죠.



이상 주식기초용어 PER과 EP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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